UIUX 포트폴리오 시즌2 [인턴편] 최종화_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7기

 

오늘은 최종발표 날이다 뭔데 벌써 최종발표를 하는지 ㅋㅋㅋㅋㅋㅋ5일만에 뽑아낸것도 정말 대단하고 정신없는 나날이였다 

오전에는 마지막으로 강사님의 이력서,포폴,자기소개서에 대해 어떻게 써야할지 그리고 래퍼런스를 준비해주셨다 

각 분야별로 어필해야하는 법이나 주의할점에 대해 알려주셨다 

 

포트폴리오 

 

취업은 회사와 나의 합을 맞춰보는 것이다.나의 방향을 체크하고, 방향에 맞는 회사를 고르자.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파악자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파악
- 내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들과 상장.
- 나의 경험들 (아르바이트, 해외연수, 과제결과물 등등)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파악
- 경험에 비추어... 나는 다른사람과 함께 일할때 시너지가 나는지..
-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 기획을 좋아하는지, 디자인결과물 만들어 내는

 

나와 맞는 회사를 찾기
(회사 입장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1) 나의 성향.. 내가 성장하고자 하는 방향에 맞는 회사 찾아보기
인하우스, 에이전시, 스타트업, 재택근무여부, 나의 10년부 목표와의 매칭
업무의 범위가 너무 좋진않은지, 너무 넓지는 않은지

2) 회사의 성장 가능성 분석하기
정한 회사의 프로덕트 성장가능성 분석하기

업종과 분야가 내가 맞아여 더욱 효과적이다


정한 회사가 원하는 세세한 부분을 파악하기
회사가 원하는 부분을 파악한다.
UX부분을 원하는지.. 그래픽 부분을 원하는지..
- 현재 채용공고가 없다면, 작년 채용공고를 면밀히 살펴서 미리 준비할 것
- 뽑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마음대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우리가 회사에 맞춰야 한다.

토스채용 내용

채용 플랫폼들이다 

이렇게 알려주시고

발표를 시작하였다.

5일간 아니 4일간 속성으로 무언가를 만드러야하기 때문에 팀에 이롭기보단 팀의 해가 되지말자는 마인드로 다가갔다 그리고 비교적 모두 디자인 전공이였기에 모르는 전문용어가 나올때는 일단 서치 후 정말 나오지 않으면 팀원들께 물어보곤했다. 
확실히 급한 시간이니 전공자들의 능력들이 많이 빛줘지는 거 같았다. 최근에 똑같은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해도 조금 부족했던거 같다 UX적으로 서치해오는건 열심히 했지만 UI적 활동에서는 조금 주춤했던 거 같다 하지만 팀원들을 일 처리 속도를 보고 배우며 일을 빨리 처리하는 것과 UX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상기했던 거 같다 

이젠 인턴으로써 많은걸 배워 한층 더 성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