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포트폴리오 시즌2 [인턴편] 3일차_스나이퍼팩토리 UX/UI 인턴형 프로그램 7기

오늘부터는 두번째 다이아몬드에 들어갈거다 문제해결 파트이다 

먼저 as-is to-be를 하고
as-is to-be란?

As-Is (현재 상태):

• 현재의 상황, 프로세스, 시스템 또는 제품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설명합니다.
• 현재 상태의 문제점, 비효율성, 약점 등을 분석합니다.

To-Be (목표 상태):

• 개선 후 또는 프로젝트 완료 후에 달성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상태를 설명합니다.
• 문제점이 해결되고 목표가 달성된 미래 상태를 시각화합니다.
•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답합니다.

라고 보면된다 

이렇세 asis tobe와 프로젝트의 목표를 잡았다

그 이후엔 구체적인 목표정하기 정했다

구체적으로 UI의 어떤 기능/ 어떤 사용성을 개선할 것인지 목표를 정한다.
구체적일 수록 향후 진행을 매끄럽게 할수 있으므로, 시간을 할애하여 고심하여 정
리한다

그 중 우리는 asis tobe를 통한 플로우차트와 와이어프레임를 구상하였다 플로우차트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정말 개선해야하는곳만 녹화를 하여 개선부분을 찾아 2명씩 짝을 지어 역할을 나누어하게 되었다. 메인홈은 공통 부분이고, 메뉴 탐색 및 구매 페이지를 하게되었다 

기존 메인 홈과 메뉴탐색 및 구매 페이지다 

기존 UI

 

우린보다 직관적인 UI 와 적립시스템 그리고 쿠폰을 사용하는 유저가 많기에 초점을 그곳에 두었다 

타 브랜드의 좋은점만 벤치마킹하여 와이어프레임을 짜고

정리하여 와이어프레임을 짰다.

이제 내일 이 마지막인데 홈 화면 UI 결정
디자인 가이드(컬러, 폰트 등등) 정리 및 슬라이드 제작
GUI 분배해 작업 후

남은 GUI작업 및 각자 UI 슬라이드 장표 제작
프로토 타입 제작(가능하면)까지 하여 정신없던 이번주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