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포트폴리오 과정 2기 - 프로젝트코스 3주차 수행 후기 및 회고

비상이다 비상 

아니 우리팀이 다들 너무 잘하셔가지고 최종발표에 뽑혔다... 근데 왜 비상이냐고 비아냥거리냐고..? 내가 최종발표자니까요

너무 축하인데 한편으로 큰일이다 저번 프젝에서는 못 느껴본 바쁨이였다. 물론 포트폴리오를 더욱 빡세게 만들어서 그걸로 발표하니 오히려 좋아이긴한데.. 많이 바빠졌다..

일단 저번 금욜 멘토님의 피드백으로 어느정도 플로우가 수정되어 유저플로우도 살짝 바꾸고 와이어프레임을 대강 주말에 만들어오기로 했다

왜냐면 수욜 중간 발표가 있기에 일단 와이어로 보여주고, 메인과 어느정도는 보여줄 화면 UI를 디자인하기 위해서다.
여기서 이제 많은것들을 깨달았다 Frame과 auto Layout를 왜 잘 활용하고 fill hug등을 잘 개념 잡혀야하는지 이때 좀 많이 애먹었다 padding값과 마진값등을 넣을때 내 생각대로 안되어서 그래도 피그마 마스터 팀장님께서 많이 서포트해서 다행이였지 역시 실전은 다르다는게 느껴졌다

또한, 만들어진 Ui에 프로토타입 넣는것과 우리가 많이 사용할 컴포넌트등은 따로 만들어서 진행하였다 

컴포넌트를 만들고 활용하는건 이제 한 70%? 정도 잘 활용하지만 아직 모르는것도 있긴한데 그때는 어우 몰래 유튜브가면서 해도 모르는건 모르겠었다 참,,

그리고 디자인시스템과 중간발표자료등을 만들었는데 (적고 나니 이거다 한주에 어캐햇누..?) 정말 하루하루가 녹았다.
중간발표를 내가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 스나이퍼팩토리에서 디엠이왔다길래 멘토링하고 싶다고.. 그때부터 쫌 쎄했다~
그렇게 금요일에 예린 멘토님과 함께 덜 준비된 ui디자인과 와이어프레임을 가지고 피드백 받으며 다음주 죽어나갈 준비를 하였다.(목한번 스윽 닦아놓자)

 

이 이상을 보고싶다면 포폴을 봐주세요~

디자인 시스템

 

내가 하던 발표와 다르게 디자인 발표는 이미 잘 만들어진것을 발표하는거라 조금 생각한거와 다르긴했다.. 뭐 회고는 역시 사람이 머리와 기술이 있어야 몸이 덜 피곤하다?? 팀장님의 엄청난 노고와 팀원들을 노고가 있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압도적 감사 

그리고 기능도 잘 익혀놔야겠다..라는걸 잘 깨달은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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